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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희망의언덕 소식 

번호 36
제목 2020 희망의 언덕 캠프 기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1-28
조회수 29




                           

                                 




 

희망의 언덕 지원 아동들과 함께 하는 제4회 희망의 언덕 캠프가 동부 도시 포카라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세계가 시끄러워 지기 직전 캠프가 진행되어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캠프는 45일 일정으로, 2020116일부터 120일까지 열렸다. 지방 아이들의 경우 15일부터 길을 떠났으니 56일의 일정이었던 셈이다.



오랜만에 캠프를 개최한 활동가들은 희망의 언덕 지원 아동으로 새로 선정된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고대하였다.

그러나  새로  지원을 시작한 경우, 부모들이 지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단체를 경계하며 혹시나 우리가 인신매매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고, 결국 많은 수의 아이들이 캠프에 오지 못했다.



네팔에는 하루 약 20, 한해 약 7천 명 정도의 아이들이 인신매매되고 있으니 부모들의 근심을 이해하고 남음이 있다.


그럼에도 지원 아동 중 40명의 아이들이 캠프에 참여하였고 한국에서도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였다. 네팔 활동가들까지 총 58명이 함께 배우며 놀고 사랑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아름다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열렸다. 내용은 바보들꽃이 개발한 교육 시리즈 1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5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해요를 사용하였다.

 

교육 중간에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포카라 곳곳에 있는 문화 시설 등을 방문했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는 춤을 추고 놀이 활동을 하였다.

 

                               





올해 캠프의 가장 큰 수확이라면 한국 활동가들이 프로그램 내용을 주도했던 이전 캠프와 다르게 네팔 활동가가 교육활동 전체를 소화한 것이다.

교육활동을 주도했던 서르밀라 씨는 캠프를 위해 네팔인의 문화와 사고로 교육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6개월 동안 준비했다.

 

올해도 캠프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캠프에 참가한 국현 외 9명의 자원활동가들이 불편함을 아랑곳 않고 아이들과 같은 방에서 숙식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 주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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