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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로 가는 실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5-19

조회수

234

현재 약 600만명 정도의 네팔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 나가서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통계로보면 다섯 사람중에 한 사람은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온 사람이나 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일상적인 이야기다.

그러나 그들이 외국에서 당하는 어려움들은 상상을 넘어서는 일이 많다.

매일의 신문에 난 광고를 보면 광장히 대우가 괞챦은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이 모든것들이 거짓말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거짓말이냐하면 99%가 거짓말이라 한다.

현재 767개의 인력송출회사가 네팔에 있다고 한다.

이야기로는 거의 계약상황을 알지 못하고 출국하는 날 비로소 알게되는데

말과는 너무나 다름에도 어쩔수 없이 사인을 하고 나간다는 것이다

2013.5.21 카트만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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